스타트업 행사 봇물... "부산형 성공모델 만들어야"
- Hansang Kwon
- 2021년 12월 8일
- 1분 분량
부경대학교 용당캠퍼스 안에 있는 첨단기술기업 주식회사 NGM.
대학교수가 연구실에서 개발한 기술로 창업한 7년 차 스타트업입니다.
나노 기술을 기반으로 고기능성 이종복합소재를 설계*제조합니다.
알루미늄에 탄소나 세라믹 등을 혼합한 전기나 열에 강하면서 더 가볍고 단단한 소재로,
전기차나 휴대전화 부품 등 다양한 활용이 가능합니다.
이미 기술력은 충분히 검증받은 이 스타트업에게 회사 성장을 위해 당장 필요한 게 뭘까요?
투자 유치와 판로 개척입니다.
[권한상/(주)NGM 대표]
“자본력이 반드시 필요하고 그에 따른 제품의 마케팅과 팔로우업이 돼야 하는데 지금 저희 회사는 중기와 장기적인 계획이 필요한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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