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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경대 연구소 출발한 ㈜엔지엠, 중진공 대규모투자유치
권한상 교수 대표 맡은 이종복합신소재 개발 기업 기보·글로벌 기업 등서 약 50억 투자 받은 뒤 후속 각 소재 특성 복합화해 성능↑… 산업 파급력 예상 [원문보기 CLICK]
㈜엔지엠 권한상 대표, 부산과학기술혁신상 대상 수상- 고부가 나노복합소재, 생산비↓·일자리 창출
나노기술 기반의 고기능성 이종복합소재 설계 및 제조를 전문으로 하는 ㈜엔지엠 권한상 대표가 제2회 부산과학기술혁신상 대상을 수상했다. ㈜엔지엠은 1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부산 연구·개발(R&D) 주간’ 행사 하나로 열린 ‘제2회...
스타트업 행사 봇물... "부산형 성공모델 만들어야"
부경대학교 용당캠퍼스 안에 있는 첨단기술기업 주식회사 NGM. 대학교수가 연구실에서 개발한 기술로 창업한 7년 차 스타트업입니다. 나노 기술을 기반으로 고기능성 이종복합소재를 설계*제조합니다. 알루미늄에 탄소나 세라믹 등을 혼합한 전기나 열에...
스타트업 8곳에 도약 기회… 선순환 창업생태계 만드는 부산
IR이후 참석자의 투표 80%, 전문위원 심사 20%를 반영하여 혁신상은 ㈜엔지엠(권한상 대표)이 수상하였다. (원문보기 Click)
부산과학기술혁신상 대상에 권한상 엠지엠 대표… '부산 R&D 주간' 때 시상
행사 첫날 개막식과 함께 진행되는 제2회 부산과학기술혁신상 시상식에는 권한상 엠지엠 대표가 대상 수상자로 무대에 오른다. 권 대표는 나노 분말 프로세스와 경량·고기능성 나노복합소재 관련 연구개발로 생산비용을 절감하고 신규 일자리 창출에 이바지한...
제2회 부산과학기술혁신상 '대상' 권한상 NGM 대표
부산과학기술혁신상은 기초과학 분야 우수연구자에게 수여하는 여타 다른 포상과 달리 연구개발을 통한 매출 증대와 국내기술개발로 수입대체효과 및 수출증대 등 지역경제 발전과 활성화에 기여하는 등 과학기술의 실질적인 성과를 강조해 지역발전을 위한...
NGM 첨단기술기업 재지정
부산특구는 최근 NGM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첨단기술기업으로 재지정됐다고 23일 밝혔다. NGM은 부경대 권한상(신소재시스템공학과) 교수가 대표를 맡고 있다. 설립 7주년을 맞은 이 기업은 ‘연구소 기업’으로 시작했다. NGM이 기술력을 인정받은...
부산시·부경대, 산학협력 소통 ‘오픈 캠퍼스’ 개최
특히 부경대 교원창업기업과 부경대 입주기업, 학생창업기업의 대표들이 직접 참석해 창업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들려줄 예정이다. 부경대 교원창업기업을 대표해 권한상 ㈜엔지엠 대표(신소재시스템공학과 교수) 출처 :...
부경대, 나노복합재료 제조 기술 기술이전계약 체결
(왼쪽 두 번째부터) 부경대 권한상 교수, 장근철 ㈜시노팩 대표, 서용철 부경대 산학협력단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부경대 제공) 부경대가 이날 이전계약을 체결한 기술은 부경대 기술지주회사 ㈜차세대소재연구소 대표 권한상...
부산표 ‘나노 다이아몬드 페인트’ 상용화 눈앞
나노 다이아몬드라는 신소재와 페인트가 결합한 차세대 도료가 상용화를 앞두고 있다. 이 제품은 부산지역의 대학연구소와 기업의 기술 융합이 이뤄낸 시도라는 점에서 주목된다. 차세대 소재연구소는 사상구의 한 페인트 제조업체와 함께 ‘나노 다이아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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