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GM 첨단기술기업 재지정부산특구는 최근 NGM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첨단기술기업으로 재지정됐다고 23일 밝혔다. NGM은 부경대 권한상(신소재시스템공학과) 교수가 대표를 맡고 있다. 설립 7주년을 맞은 이 기업은 ‘연구소 기업’으로 시작했다. NGM이 기술력을 인정받은 시점은 2019년이다. 당시 부산특구의 연구소기업 중 첨단기술기업으로 선정된 첫 사례여서 화제가 됐다. 2년만에 첨단기술기업으로 재지정됐다.
부산특구는 최근 NGM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첨단기술기업으로 재지정됐다고 23일 밝혔다. NGM은 부경대 권한상(신소재시스템공학과) 교수가 대표를 맡고 있다. 설립 7주년을 맞은 이 기업은 ‘연구소 기업’으로 시작했다. NGM이 기술력을 인정받은 시점은 2019년이다. 당시 부산특구의 연구소기업 중 첨단기술기업으로 선정된 첫 사례여서 화제가 됐다. 2년만에 첨단기술기업으로 재지정됐다.